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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비] 발포매트 VS 에어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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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패킹과 캠핑 등산비박이나 1박이상 하시는 분들이 꽤나 고민하는것중 하나가 매트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역시 백패킹시 매트의 선택에 많이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일단 비교부터 해보겠습니다.

     

     


    발포매트의 장점
    1. 설치와 철수가 용이하다. 그냥 쭉 펴거나 돌돌 말아주면 끝
    2. 4계절 언제나 설치가 용이하고 열기에대한 어느정도 위험성이 적다.
    3. 겨울철 동계취침시 바닥의 냉기를 거의  차단해준다.
        단, 너무 얇거나 평면 발포매트는 냉기에 약함
    4. 장거리 도보이동이 많은 백패커들에게 배낭의 무게를 덜어줌.
    5. 가격이 저렴한편임

    발포매트의 단점
    1. 부피가 생각외로 커서 깔끔한 배낭을 추구하는 백패커스타일엔 
       다소 거추장스럽게 배낭외피에 결합됨으로써 보기에 좋지는 않음.
    2. 역시 부피로인해 이동시 불편함을 야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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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충에어매트의 장점
    1. 부피를 대폭 줄여서 백패킹시키기 용이함
    2. 실용성 보다 스타일을 중시하는 백패커들에게 좋은 아이템
    3. 왠만한 기온에서는 충분한 큐션과 냉기를 막아줌

    자충매트의 단점
    1. 발포매트에 비해 부피면에서는 월등하지만 무게면에서 취약함
    2. 한겨울 추위속에서는 냉기차단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
       할수없고 보온성면에서도 취약함
    3. 사이트 철수시 매트회수에 다소 시간이 걸리고 번거로움
    4. 화기에 매우 취약하고 동계에는 내부의 결로나 물기로 인해 얼어서
        찟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기에 수리킷트를 휴대해야함

    # 마지막으로 제 생각을 정리하자면 외적인 스타일 보다 실용성을 중요시 한다면 부담없는 발포 매트리스에 한표를 던집니다. 솔직히 몸이 피곤할때 둘둘말아버려서 짐을 싸거나 취사나 흡연중 불똥에 녹아내려도 별달리 부담없고 혹시 한겨울 냉기에 얼어서 찟어질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발포매트리스는 매우 실용적이라고 봅니다. 더욱이 중저가의 자충에어매트리스의 경우 한겨울 냉기를 차단하기에는 역부족인 경우가 많고 고가의 에어매트리스의 경우 충진재가 들어있어 왠만한 텐트 무게 만큼 무거운제품도 많습니다.

    오캠을 하시는 분이라면 상관없지만 도보가 많은 백패커라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역시 자충매트리스와 같이 쓰다보니 한겨울엔 그냥 큐션용으로 사용하고 냉기 차단용으로 별도의 발포 매트리스를 함께 가지고 다니게 되는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단...확실히 발포 매트리스의 경우는 뽀대는 별로 나지 않습니다. 배낭에 매달리는 모양도 그렇고 텐트내에 설치된 모양도 그렇구요. 암튼 발포 매트에 한표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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